래리포터를 썼던 조앤 롤링이 다른 필명으로낸 작품. . .솔직하게 조앤 롤링이 아니었다면 굳이 찾아읽고싶은 마음이 들 것같은 메리트는 전혀 없었던. . .오로지 작가의 이름만 보고 선택한 책이었다.
그리고 그닥 특별할것도 특이할것도 없는 평범한 작품. . .
해리 포터의 반짝임이 느껴지지않았고. . .
유럽 특유의 분위기도. . 그닥. . .
오히려 유럽과 미국의 사생아같은 분위기. . .
탐정에게 이미 내려 놓은 시련들. .
그 때문에 인간미를 준것 같은 생각. . 너무 간건가?
하여간 그닥 임팩트 있다고 느끼지 못 한. . .쏘쏘
덧. . .
트와일라잇을 썼던 스테프니 메이어의 다음 작품인 더 호스트. . .는 전작인 트와일라잇보다 더 좋았는데. . .뒷 이야기가 너무 늦게 나와 목이 빠지는 중인데. . .조앤 롤링의 차기작은. . 기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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