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꽁에게 모진말을 뱉어 내고 말았다
한 며칠 잘 참았는데
내가 하는 말에 짜증나서 멍 하다는 이야기에 터지고 말았다
옆에서 소리도 내지 못 하고 눈물만 흘리는 모습에 아차 싶었지만..
난 더 못 된 말들을 쏟아 부었다.
제발 여기 까지였으면 좋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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