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패치가 왔다.
큰 기대는 없다지만....그래도...
지금 두번 붙인 상황....오늘도 붙일 예정
파스도 못 붙이는 내 피부에 살짝 걱정했지만...의외로 가렵거나 붉게 반점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았다.
식단도 조절하고 운동도 병행해야 하는데...
며칠간 정말 많이 잘 먹었다.
일단 운동이나 식단 조절 크게 하지 않은 채 패치먼저 붙여보고...
식단이랑 운동은 시간 나는 대로 ... 여건이 되는대로...하는 걸로...
이래서 난 다이어트는 못하는거라는거 잘 알지만...
하지만...
역시 귀찮아서 운동 못하겠고.....먹는 즐거움은 포기하지 못하겠다..
'Whisp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쉽다...무료와이파이.... (0) | 2014.06.24 |
---|---|
어제 저녁 내린 많은 비....... (0) | 2014.06.24 |
야외나들이... (0) | 2014.06.19 |
오랜만에 재래시장.... (0) | 2014.06.18 |
다육이...내 손에서 몸살이 나 견디지 못할 것 같다. (0) | 2014.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