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패치가 왔다.

큰 기대는 없다지만....그래도...

지금 두번 붙인 상황....오늘도 붙일 예정

파스도 못 붙이는 내 피부에 살짝 걱정했지만...의외로 가렵거나 붉게 반점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았다.

식단도 조절하고 운동도 병행해야 하는데...
며칠간 정말 많이 잘 먹었다.

 

일단 운동이나 식단 조절 크게 하지 않은 채 패치먼저 붙여보고...

식단이랑 운동은 시간 나는 대로 ... 여건이 되는대로...하는 걸로...

이래서 난 다이어트는 못하는거라는거 잘 알지만...

하지만...

역시 귀찮아서 운동 못하겠고.....먹는 즐거움은 포기하지 못하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