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가...
동생이랑 고속도로를 달려 대구 서문시장으로...
일단 한바퀴 돌아보고...
동생 필요한것 사고...
점심으로 미성당에서 유부전골과 납작만두...그 옆집에서 양념 어묵....
인터넷에 맛집이라는 미성당은 맛있었고...
양념어묵은 그냥저냥...
다꽁은 따라오기 귀찮다고...집에 남았다...
돌아다니면서 본 민트색 가로 스프라이트 니트 하나 사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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