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께서 선물을 보내주셨다.
차와 책과 사경숙제ㅜㅜ
다꽁이 선물까지...
항상 다꽁을 챙겨주시는데...
다꽁 왈...저는 불교가 아닙니다. 전 아직 종교가 없 다. 엄마가 절에 다니니 따라 간 것일 뿐이다ㅜㅜ
요넘의 기집애ㅜㅜ
그나저나 사경 숙제...안 빠지고 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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