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차를 가져가지않고 버스를 타고 출퇴근했던게 많이 힘들었나 보다.
어제도 10시를 겨우 넘기고 자고 말았는데..
지금도 책을 보기위해 앉았는데...잠이 쏟아진다.
책 내용도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냥 자야하는걸까?
책도 읽고 싶고...
또 다른것들도 할 일들이 많은데...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것이 눈꺼풀이라고 했던가?
참지 못 하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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