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출근...
지금 상태는 메롱...
외모는 그지 꼴....
화장도 안하고 머리에 아무것도 못 발라...완전산발...
어제 야간 보드를 탔기에
12월 26일처럼 온 몸 근육이 아픈건 아닌데...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무겁고...
31일...생전 처음 보는 시상식 챙겨보느라 늦게 자고..
어제는 식구들이랑 노느라 늦게 자고...
지금 현재 눈꺼풀은 천근 만근...
출근하니...같이 일하는 분이 사고는 쳐 놓았고...
에효..내가 감당해야 할 부분들이라...현재 경위서 작성하라 해 놓고서...
여기저기...눈치 보는 중...
정말 메롱인 상태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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