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운전 면허증을 발급 받았다.

오키나와에서 렌트를 해서 운전을 할 예정이라....

경찰서 민원실에서 국제 면허증 발급 신청하고 5분만에 만들어져 나온 국제 면허증...

앞장...맨 앞의 이름은....내 이름도 아니고 발급 담당자 이름인듯...

헐..마치 내 이름인양....맨 앞에 싸인이 크다...


1년간의 유효기간...

오키나와 이 외의 곳에서 운전 할 일이 없을 듯 하지만....

뭐...어쨌든...만들고 나니 뿌듯하다..

그런데 솔직히 오른쪽 운전석...운전이 가능할 지...고민스럽긴 하다...

렌트 업체에 초보운전, 외국인, 아기가 타고 있읍니다...팻말 걸어 달라고 요청을 하긴 했는데....

그래도...6월말....떠날 준비는 거의 다 완료..

시간이 지나고 가방만  꾸려...환전...하고 출발하면 된다...

그런데 요즘 일본 환율이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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