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히가시노 게이고

 

딱 읽기 좋은 책...

책 속지에 히가시노의 작은 멘트...정말 재미있다....라는 말이 있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고....

여전히 읽기 좋은 책...

새로 개선된 탄저균 K-55를 숨긴 한 범인과 K-55 개발을 숨기고 싶던 연구소와의 이런 저런 의견이 맞아...

결국 개인적으로 균을 찾아야 되는 상황...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그리고 이유도 모르고 그 균을 찾는 안전요원과 스노보드 선수....

분명 인류애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지만....깊이는 잘 느껴지지 않는...

그래도 재미있게 쉽게 읽어 버릴 수 있는 책...

딱 히가시노 게이고....스타일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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