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먼저 눈뜬 여직원들..

호텔 주변 산책을 하고나니..배가 고프다..

어제 저녁 많이 드시고 아직 못 일어나는 남자직원들에게 전화로 일방 통보후 조식뷔페 왔다.

음...뷔페를 좋아하고 조식뷔페도 좋아하는데...

여긴 그닥 좋아 할 메리트는 없는 듯..

그래도 우걱우걱..참 많이도 먹었다..

다 먹고 난 다음..후식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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