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마키 사쓰지

수상 : 9회 본격 미스터리대상

한 남자의 전 생애를 걸친 트릭과 어리석은 집착...

화가이자 미스테리를 좋아했던 기와무의 첫사랑에 대한 집착은 얼핏 보면 순애보처럼 보이겠지만....난 어리석음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결국 그는 자신의 핏줄을 옆에 두고도 뜬 구름 같은 첫사랑만 그리워 했으니...

가장 무서운 사람이 마쓰코와 미와쿠인건가?

음...나쁘지는 않았지만...그닥...

샴쌍둥이도 참 어이없이 튀어나온 발상...ㅋㅋ

조금씩 힌트는 흘리지만...마지막 그냥 헛 웃음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