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ㅜㅜ
강우... 이름이 기억이 나지않는다..이것도 충격 때문인건가?
어쨌든 그 아이...설마...재열의 또 다른 인격....또는 어린 시절의 투영?
그렇다면...아버지를 죽인 범인은 재열인건가?
어머니를 때리는 아버지에게 덤볐다는 아이에게 아버지를 태린게 아니라 폭력을 막은거라고 했는데..형의 회상씬에서 그들의 엄마 얼굴에 멍이 있었다.
역시 쉽게 가지않는 작가....처음 3회까지는 가벼운 로코물인건가 싶어 여태 보여줬던 작가의 스타일이 아니다 싶었는데...결국...이렇게 되는건가?
조인성...역시 빛이 난다...오늘 보니 손도 예쁘네...
그래도 결론은 소지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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