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으로 소지섭이라는 배우를 알게 되어 만난 2대 대란
1. 책 오직 그대만...대란
절판이 된 책으로 이미 구입 못한 사람들이 해외에서까지 사고야 마는...
나는 이 대열에 끼일 수 없어서...
괜히 헌책방 골목을 헤매고 다녔다는...
근데 오늘 보니 동네 작은 서점에서 새책을 샀다는 사람도 있네..
ㅋㅋ 서점 순례를 해 봐야 하나?
도서관에서 빌려 봤는데...
2. 잡지 엣스타일...대란
주군의 태양이 끝나고 연기대상도 끝난 이 시점..
화보를 찍고 인터뷰가 있다는 이유로...다들 구매...
인터넷 서점 구매는 접혀서 온다는 이유로...다들 주변 서점...편의점...순례
들어와 있고..없고에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나도 내 주면 편의점과 서점을 찾아 봤지만 없었다는 것...
어제부터 동생 내외가 이 잡지를 사려고 근처 지하철...서점 다녔다는 것...
제부랑 동생이 왜 소지섭때문에 우리가 이러고 있어야 하냐고 했다는 것...
그러면서 결국 못 샀는데...그 노력에 대한 댓가로 한우 사라고 하는 건....비밀...
한우를 사 주더라도....단돈 2,000원짜리 그 월간 잡지 사고 싶다는건 진짜 비밀...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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