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관광청에 택배비 3,000원을지불하고 구매한 가이드북이 왔다.

큰 지도도 같이 오는 줄 알았는데. . .마카오 지도는 있으나 홍콩 지도는 없넹. .

뭐 요즘은 워낙 인터넷이 잘 되어 있어 굳이 없어도 되지 않을까?

이제부터는 저 책자들을 읽어보고난 다음 대략적인 스케쥴을 짜서. . 그 스케쥴을 바탕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야겠다.

인터넷은 너무 많은 정보가 흘러다녀. . 내 머리 속에 정리가 잘 안되는 단점이. . 이넘의 아날로그 사고방식. . .

다음주가 시험인 다꽁도 책자를 보더니 급 흥분 모드 진입. . .

시험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며 나보다 먼저 책자들 훑어보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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