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움에 무도에 잠깐 나온 소간지를 보고 내내 들뜨있는 분위기. 37살의 남자가 컬킨을 할때 나도 모르게 아~~~~귀여워 소리가 나오게 하는 소간지.그소간지를 만나게 해준 무혁이가 그리워 지는 날.그리고 이 영상을 보고 또다시 가슴이 아프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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