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40522n17201

 

                        사진=51cafe 페이스북

 

배우 소지섭이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언급된 소지섭 빵집이 화제가 된 가운데 소지섭의 '브런치 메뉴 회의 장면'이 포착됐다.

'51카페' 공식 페이스북에는 소지섭이 자신의 운영하는 카페에서 브런치 메뉴를 회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지섭은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상의를 입고 직접 팥빙수, 와플, 커피 등의 메뉴를 먹어보며 직원들과 회의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카페에서 사장으로 변신한 소지섭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지섭 빵집, 가봐야겠네" "소지섭 빵집가면 정말 소지섭 볼 수 있나?" "소지섭 빵집, 카페에 앉아 있기만 해도 화보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2011년 서울 압구정동에 '투썸플레이스 by 51K점'을 오픈해 현재까지 투썸플레이스 전체 매장 매출 상위 5위권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 압구정 투썸..계약이 끝난지 언제인데...

    기자들..제대로 알아보고 올리는 것일까?

    예능방송이니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그리고 그 케이크를 받을 때는 운영 중이었지만.....

    위 기사 말미처럼 현재까지는 분명 아닌데...저들은 무슨 생각으로 기사를 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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