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
[마츠다 쇼타] 톱케스터....옛날 드라마라서인가...아니면 일본 드라마 특유의....
밝은햇살13
2015. 3. 16. 16:47
역시나 마츠다 쇼타 때문에 본 드라마...
또 역시나 단역이라 얼굴은 꽤 자주 비추지만....대사는 거의 없는....슬프다
드라마는...뭐라고 해야 할까...참 단편 단편....하나의 교훈을 주기 위해 애쓰는...
가볍게 볼 수 있는 드라마...
대단한 배우들도 많이 나오지만...이름값 못하는....
두명의 캐스터....성장기라고 하지만....솔직히 성장기를 볼 수는 없고...
단편 하나 하나 진행되면서 뜬금없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
거대한 흐름은 놓친...단편 하나 하나...단순히 볼 수 있는 그냥 재미있는 드라마..
정도.
마지막도 허망하고...
뭐 시간때우기용....으로 딱...
그런데 이런 스타일...일본 드라마의 특징인건가?
내가 본 몇편 안되는 마츠다 쇼타가 나오는 드라마들...최근작....이라고 볼 수 있는...
바다위의 진료소,,,,돈키호테....도 이런 스타일...
매력적이지 않다.
차라리 유성, 장미없는 꽃집, 러브셔플 등....이런 스타일이 더 나은듯...
단편으로 끊어지는 것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