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or

[소지섭]

밝은햇살13 2013. 12. 6. 15:40

연예인을 좋아 한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 장국영을 좋아 했었다.

그래서 투유 초컬릿만 먹고..노래 가사도 외우고...브로마이드 구해서 벽에 붙이고.

그러고는 연예인에 대해서 잊어 버리고 살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정말 우연히 알게 된 배우 소지섭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이제는 그 매력에 끌려 그의 사진을 기사를 검색하고 있다.

이런 내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은 주책스럽기도 하고.

그런데 싫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