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per

친구랑 노느라 엄마 퇴근을 늦추라는 다꽁이....

밝은햇살13 2014. 2. 14. 18:45

친구랑 집에서 노느라...너무 재미있는데...

엄마가 오면 재미 없으니...퇴근을 늦추란다...

어휴ㅜㅜ

난 별 소리 못 하고 늦추는 수 밖에...

딸이 아니고 상전이자 웬수다...

일때문이 아닌 딸때문에 강제 야근ㅜㅜ

또다시 에효...